세상을 바꾸는 씨드 _슈테판 쉬르, 팀 투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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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게임중에서도 도움이 되는 게임만 시키고,

대신 게이미피케이션을 생활에 접목한다.

 

시빌라이제이션 같은 게임에서 주인공을

석기시대부터 은하 여행까지 인도 해 보았거나

스포어라는 게임에서 전 진화과정을 따라가 본 사람은 

게임이 두뇌활동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게임이 제시하는 도전을 마치면 도파민이 분비되고

두뇌에 뭔가 배울것이 있다는 신호를 준다.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도파민은

동기부여도 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일을 하는 중요한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게임모드에 있는 사람은 정보를 즐겁게 흡수하고, 소화된 내용을 오래오래 기억하게 된다. 

아이들에게서 관심을 끌어내려면 지식 욕구를 자극해줘야 한다.

 

 

놀이능력은 21세기의 중요한 능력이다.

직원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아이디어를 가지고 노는 것을 장려해야 한다.

재밌고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때 업무 성과가 좋다는 점

 

 

신기한 씨드

 - 로봇에게 자아가 심어지다 립슨의 스타피시Starfish 

 - 아프리카 피푸플 일회용 변기 제조회사

 - 감성게임 댓게임 회사의 클라우드, 플로우, 플라워, 저니 등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