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사업화 Technology Commercialization
: 기술을 이용하여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수익 증대
Neuerung Innovation(J.A. Schumpeter) - 낡은 것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끊임 없이 창조
기술 사업화의 목표
Return = Impact/Investment = Impact/Change(Reverege) x Change/Investment
기술 사업화 프로세스의 이론가
Cooper의 기술 상용화 과정 - Gate & Stage
Jolly의 기술상용화 과정 - 링 형태 겹치는 부분의 문제점 해결
기술 개발 프레임 워크 -> 사업 비전 및 전략을 input으로 기술자산의 output
기술 사업화 프레임워크 -> 기술 자산의 input으로 ROI 창출
3C : Customer, Company, Competitor
STC: Segmentation, Targeting, Positioning
4P :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기술 사업화의 실패요인
- 책임 주체 부재
- 원천 기술의 추가 기술개발 미추진
- Business아이템 개발 실패
- 사업화 지연 및 시장 진입 기회 상실
- 지적자산화 전략 부재
- 주변 기술 및 자금 유치 실패
- 핵심 인력 확보 및 유지 실패
-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대처 실패
기술사업화와 캐즘Chasm
연속적인 기술 주기가 안되고 틈이 발생
첫번째 틈 : 신기술의 잠재적 가치와 용도가 실질적 효용으로 나타나지 않음 (발아기-유아기사이)
세번째 : 표준제품을 저가형으로 제공할 수있는 공정 비용 절감 실현X
두번째 (캐즘) : 초기수용자와 전기다수(성장기) 사이의 신제품 수용의 목적이 다름
얼리어댑터와 주류 시장의 소비자의 목적
노동 가치 이론 - 리카르도, 막스
한계 효용 이론(Theory of Marginal Utility) - 오스트리아 학파, 윤승현
재화나 서비스가 증가한다면 효용성은 점차 감소 -> 자본주의의 존재 이유 (효용의 포화)
가치의 중심을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돌려 놓았다는 점에서 한계혁명(The Marginal Revolution)
이자합계F = 원금P(1+연리이자r) n년승 :현재 원금 기준 미래 이자합계
현재가치P = 미래가치F(1/(1+연리이자) n년승) :미래가치가 필요 할때 적립해야할 현재가치(1/1+r)n승 : 현가계수
n년후 적립액 = 매년 저축액A*((1+r)n승-1/r)
위험: 미래에 발생가능한 상황과 객관적 확률을 아는 상태
불확실성: 미래에 어떤상황이 발생할지 모르는 경우로 주관적 추정만 가능
기대수익율: 발생할 수 있는 상태가 일어나는 확률과 해당 상태에서의 예상 수익율을 곱한 값을 모두 더한 것
손익분기점(BEP, Break Even Point)
자본분기점(FBEP, Financial Break Even Point)
: 주당 순이익이 같아지는 영업이익
재무레버리지 전략: 높은 영업이익이 예상될 경우- 자기자본,타인자본 함께 사용해도 무방
낮은 영업이익이 예상될 경우- 자기자본만을 사용
순현재가치(NPV: net present value)
: 투자안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에서 투자지출액의 현재가치를 차감한 금액
NPV = 총합계 1~n년 CFt/(1+r)n승-투자액Io가 0보다 커야 투자승인
NPV가 0으로 만드는 할인율 -> 내부수익율(IRR:internal rate of return)
엔젤: 창업 초기단계의 창업가에게 자본과 경영노하우 지원하는 개인투자자들
벤처캐피탈: 사업성공가능성이 보이는 경우 기술개발, 도입, 기업화 관련자금 투자 및 경영지원
은행: 담보 기준으로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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